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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사람들이라면 내가 병이 있다는 것을 대부분 알것이다. 임마누엘 누나는 내가 병이 없을때 나를 사랑했었다. 그러면 지금의 내 아내 처럼 그때 처럼 똑같이 사랑할 수 있을까? 신박사님은 그레이스가 보물이라고 하셨고 청와대에서 불러도 안가실분이 우리 결혼식에 오셨다. 내일 ‘똘만이’ 들 때문에 사랑의교회에 가기 망설여지는데 내일 아내가 같이 간다고 하면 본당 1부 예배에 가볼 생각이다. 그레이스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시는 경찰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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