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장로님중 한분이 ‘자네는 마누라 말을 잘 들어야하네’ 하고 성령에 감화된 말씀을 주셨다. 나는 하루종일 곰곰히 생각하다가 고급스러운 독서실에 다시 70,000원을 주고 가입을 했는데 내일은 락카를 추가할 예정이다. 아내가 내가 집에서 제대로 공부를 못하고 넷플릭스만 보고 공부에 집중을 못하는 것으로 보고 나로서는 독서실에 가면 고3학생들이 있다. 물이 좋은 동네라서 그런지 나를 무시하는것 같은데 내가 자존심을 굽혔다니까 신박사님께서 좋은 것을 배웠다고 하신다.

 

오늘도 죽어라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수표교 교회의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 그런데 김진홍 목사님이 돈을 우상화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主께서 지혜를 주셨다. 설교 도중에 자신의 저서를 언급하셨는데, 이전에도 옥한흠 목사님 저서를 사가지고 옥목사님 자택에 방문한적이 있었다. 싸인을 하셨고 원래 새벽기도회가 끝나면 목사님차가 강남예배당으로 진입하고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인사를 드렸었다. <이슬람 원리주의와 테러리즘> 이라는 책인데 교보에서 18,000원에 구입할 수 있을것 같다. 내일쯤 새벽에 맨 앞쪽에 앉으시니까 저서에 싸인을 해주실것 같다. 현찰은 20일경에 헌금할 생각인데 이것은 神의 섭리이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경기고 54회 이신데 집에서 공부를 했다고 하신다. 그래도 아내는 공부는 독서실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하나보다. 主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오늘 기도를 했는데 독서실가서 할까 고민중…

 

2. 여자들만 사는 섬으로, 아르고호의 영웅들이 한동안 머물렀던 곳은?

1. 데로스 2. 아테나이 3. 렘노스 4. 크레테

P.S.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4학년 1학기 영어영문학과 <신화의 세계> 워크북(강대진 저) 65page 참고

 

중고 에어컨이 달려 있는데 물받이 용으로 쓰레기 통을 놓았다. 짐이 중전의 뜻을 쫒아 중고를 그냥 쓰기로 했는데 확대해보면 알겠지만 노트북은 중고 SONY이다. 어떤 목사새끼가 삼성이 SONY를 능가했다고 설교중에 뻥을치는데 좆나리 전화나 잘받아라 돌만이 새끼야…

좀 힘든 몸으로 새벽기도회에 갔는데 왠 거지같은 몰골의 사람이 예배당에 들어와있다. 아무도 나가라는 말을 하지 않길래 속으로 ‘수표교 교회는 좋은 교회구나’ 하고 생각했다. 좀 식사라도 사주고 싶었는데 어저께 ‘장미회’ 로 2만원을 보냈다. 그리고 교회에도 실례를 하는게 내가 사랑의교회 사람이라는 것을 다 아는 눈치인데 이제는 헌금을 할때가 좀 되었다. 그런데 장미회에서 개안수술에 2백 20만원이 필요한 모양인데 선불카드는 현찰로 쓸수가 없다. 세례요한이 죽기전에 ‘사람이 하늘에서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수 없다’고 했는데 남부터미날에 ‘선불카드’를 쓸수 있는데가 있나보다. 그래서 중고 에어컨을 버리고 새것을 6평 짜리를 하나 사려고 한다. 양복을 살돈이 없네…

P.S. 골통들이 팩스를 보내기전에 연락을 하라니까 못 알아듣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Matthew 6:14~15)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Matthew 5:7~9)

 

 

이전에 장미회에 헌금(donation)을 한적이 있었다(신상철 박사님이 명예회장으로 계신다) 그런데 3만원인가 했는데 主께서 복을 주신다. 이전에도 박사님이 기부를 하는 습관을 배우라고 하셨는데 남을 돕는다는 것은 몹시 힘든일이다. 술을 쳐먹는 것들이 가난한 사람을 도울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고 나도 낭비벽이 있다. 그런데 점점 재정을 통제하고 내일 신박사님을 뵈러 가는데 5만원 정도 가지고 간다. 나는 열차가 할인이 되기 때문에 옥수에서 itx를 타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망한다. 아내가 고속버스를 타자고 해서 의견이 갈라지고 나혼자 열차로 왕복을 했는데 남양주 병원에서 사고를 쳤다. 내일 박사님이(병원장이기 때문에 외래환자를 볼 법적 의무는 없다) 자르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목욕을 했는데 내가 한 장미회 기부가 생각이 났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이 여김을 받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기부금을 깨끗한 마음으로 했다. 하나님께서 내일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소원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