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일어났다. 내가 무슨 사무엘이라고 자꾸 깨우시는데 어제 아내가 잘때 기운이 없어보인다. (돼지) 삼겹살을 사주었는데 내가 토비새 않간다고 했더니 낙심을 했나 싶었다. 박사님이 그레이스가 나를 사랑한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일단 토비새에 가고 본다.

나는 십일조를 15만원을 낼까 아니면 15만원을 택시비로 새벽기도회에 나가서 건강을 회복시킬까 고민을 상당기간 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그레이스와 외식을 했는데 내일 택시비가 또 남는다. 나는 몸이 박사님과 내과과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철야을 했는데 조언을 따르는 것이 좋았을지 모르겠다. 일단 숙면을 취하고 토비새에 가는것이 참 지혜인지 아니면 다른 지혜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택시비는 누가 뭐라고 해도 主께서 주셔야한다.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신박사님께 전화드리면 내가 풀수 있는 문제가 많다고 하신다. 일단 내일 토비새는 불참한다…

아버지께서 내 십일조는 거룩한 것이니 손대지 말라고 하셨다(사람들은 경기고 54회의 인맥을 잘 모르는것 같다) 그런데 그레이스가 좀 내일 결제가 걱정이 되었나 보다. 나는 이미 언급한대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갔는데 수면장애로 건강이 좋지가 않았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까 했는데 지하 2층에는 사람이 없길래 텔레비젼 앞에 누웠다. 그래서 좀 휴식을 취했더니 돌만이 하나가 옆에 붙었다. 그런데 오늘 강사가 좋았고 기도시간이 시작되니까 힘이나서 다시 앞자리에 앉아서 기도를 했다. 내가 보기에는 강남예배당은 사람의 병을 고치는 능력이 있는 성지(聖地)이다. 그런데 오늘은 식사용 김밥이 없었다. 박사님이 나보고 살좀 빼라고 하셔서 ‘오늘은 간사가 돈이 없었나 보군’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문제는 집에서 터졌다. 그레이스가 나보고 ‘김밥은 없어?’ 그런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내가 편의점에서 집에 전화를해서 ‘무엇을 사갈까?’ 하고 전화를 했었는데 ‘필요없어’ 그런다. 이 불똥은 교회로 튄다. 목요일 저녁에 먼거리에서 교회로 왔으면 최소한 샌드위치는 예의가 아닌가? 그레이스는 믿음이 없었던 것이고 교회는 쥬빌리 알기를 개떡으로 안것이다. 오늘 밤은 밤을 샌다. 새벽에 돈이 들어오는데 십일조 정산을 다시 한다. 아래 성경 구절처럼 1만원이 될수도 있는데 13만원이 될수도 있다. <13일의 금요일>이라고 항상 내오던 액수인데 성직자들은 재정부에 문의하면 된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8) Psalm 50:8

내일은 십일조로 150,000원을 낸다. 지금 일정한 액수가 부족한데 언제나 넉넉했던적은 없었고 은혜로 살아왔다. 이번달은 유난히 변수가 많았었는데 믿음대로 되는 것이다. 미안한 일이지만 아브라함의 믿음의 여정에 대한 설교는 내게 도전을 주었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갈 예정이다.

오늘 늦게 일어나서 CTS설교를 들었는데 ‘믿음’ 에 대한 이야기였다. 사라가 생리가 끊어졌는데도 노년에 임신한 이야기였는데 아브라함은 테크닉도 좋다. 설교를 듣고 잠언 한장을 읽고, 계산기를 다시 두들겼는데 다시  <천로역정>을 가는수 밖에 없다. 그리고 영어예배에 재진입 하려면 한방 먹이는 수밖에 없다. 어떤 자매가 ‘펜타시큐리티’ 라는 보안 업체에 다니는데 특허 관련해서 회사에 전화를 했는데 그것가지고 영어예배에 와서 난리를 친 모양이다.

https://patentscope.wipo.int/search/en/WO2005060263

우리가 선행기술이기 때문에 그 회사 사장하고 이야기하면 그 자매님은 모가지된다(우리교회 기술자들도 영어를 할 수 있으면 핵심기술을 이해할 수 있다)

삼성과 금성도 미국에서 유사특허를 받았는데 아버지께서 트럼프를 건드리지 말라고 하신다. 피를 뿌려야할지 오늘 하루종일 생각해 봐야겠다.

수요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렸다. 독서실 근처에 ‘영어회화클럽’ 이 있었는데 이제여자들끼리 모임을 가진다고 한다. 나도 게으르기는 했지만 세금을 내는 개인사업자이다. 자기 소개를 할때 아버지께서 항상 겸손하라고 하셔서 사업자라고는 이야기를 않하고 ‘방송대’ 학생이라고 소개를 하고는 했는데 여자 매니저가 날 무시하는 것 같다. 서초구청에다가 전화를 해서 왜 세금을 내는데 나를 왕따를 시키냐고 물었더니 사립이란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게 아내의 영발로는 나보고 사랑의교회 영어예배로 돌아가란다. 여동생이 영어학원 강사였는데 ‘오빠, 오빠 영어 실력가지고는 하바드에서 공부 못해’ 그러고 박사님은 내 건강상 M.I.T. 는 무리라고 하신다. 십일조를 까면 파고다 회화반에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내일 쥬빌리에가서 기도를 좀 해봐야겠다.

이스라엘의 어떤 왕이 ‘여호와여, 큰자와 작은자 사이에는 주밖에 없으시나이다’ 라는 고백을 한다. 내가 kt 샐러리맨 하고 싸우게 생겼냐. 내일 모래가 십일조 내는 날이다.  국가에서 150만원을 주니까 하나님께 150,000원을 드린다. 25년동안 십일조를 개근을 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런데 내가 하나 깨달은 것은 主께서는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내가 워낙 신용이 좋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배운 ‘신용’을 세상에서도 인정을 받는다면 만군의 主께도 영광을 돌리는 셈이 될 것이라 사려된다.

큰일났다. LG Telecom 에 18(십팔)만원 가량을 줘야하는데 그러면 월말까지 kt 에 10만원을 줘야한다. 문제는 십일조다. 원래 15만원을 내려고 했는데 kt에서 돈을 가져간다. 내(명예?)를 생각하면 적의 대군을 물리친 이스라엘 왕들이 생각난다. 나보고 다른교회로 옮기라고 한 다락방 순장이 kt에 근무한다. 일단 kt를 결제를 미루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