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는 내가 예수안에서 거듭난 교회이다(1989년 6월경) 십일조는 계속 유지한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신학교에 다니면서 배운게 있기 때문이다. 백석신학원을 다닐때 자연히 옆에 위치한 백석대학교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십일조내는 날은 다가오는데 아버지께서 사랑의교회에다 내지 말고 몰아서 투자(?)를 하라는 취지에서 말씀하신것 같다. 고민이 되어서 신학교에서 상담(목사)하시는 분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맨처음에는 본교회에 내라고 하더니 눈치가 십일조를 받고 싶은가보다. 그래서 주일도 아니고 수요예배때 헌금을 드렸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조금 있으니까 영발이 좀 이상하다.(쉽게 이야기하면 돈줄이 막히기 시작했다…) 나는 하나님이 내 재물을 받지 않으셨구나 깨닫고 13만원을 더구해서 본교회인 사랑의 교회로 보냈다. 옛날에 벤처한다고 설칠때 어떤 선지자같은분이 십의 2조를 하라고 하셨는데 지키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26만원이 들어갔으니까 300백을 번셈이었다. 그건 그렇고 교회 목사라는 사람이 그것도 신학교에서 진리(眞理)를 가르치지 못하니 그놈이 그분이다…
오늘 박사님을 뵙고 집(일터)으로 왔는데 로즈클럽 인터내셔날에서 홍보 책자가 우편함에 꽂혀있었다. 이전에 백석신학원에 미운오리새끼가 된 원인중의 하나가 ‘대북 돕기’ 동아리가 있었는데 나는 물론 3만원씩 냈고 증빙자료(나는 그때도 개인사업자였는데 야간수업을 듣지 않고 비지니스를 놓고 있었다)가 필요해서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충돌이 일어났다. 더군다나 점심식사를 할때면 결제용으로 삼성기계가 들어와 있었는데 지출증빙용으로 영수증을 뽑으면 식당주인 내외가 인상을 쓰고 학교 총무팀에 이야기가 들어갔나 보다. 그런데 내가 主께 서원하기를 ‘북한 어린이’를 돕겠다고 했고 예수의 이름으로 지금 5년 넘게 이곳 저곳으로 돈을 돌렸다. 그런데 재정보고도 형편없고 상처도 많이 받았다. 그런데 신박사님이 고문으로 계시는 Roseclub International(장미회)에서 네팔의 간질병 환자들을 치료해주는 프로그램이 후원을 받는다. 문제는 북한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인데 사랑의교회에서는 다락방도 끼워주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 내 스스로 개척을 해야하는데 아버지께서는 장미회에 3만원씩 헌금을 하라고 하신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할때까지 매달 후원을 하면 작은돈이 아닐텐데, 여기서 나는 신박사님과 나와의 관계를 생각해보았다.(이미 한국병원선교회안에 ‘북한의료선교회’의 인준을 1년에 2번 열리는 이사회에 상정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몇일을 기도해보고 ‘북한어린이 돕기’ 후원을 로즈클럽으로 자동이체한다.
어제 저녁에 아내와 함께 있었는데 하루종일 몸에 통증이 심하다. 토요비젼새벽예배에 한참을 있었는데 괜히 갔었나 했는데 질병관리청 콜센타에 전화로 문의를 했다. 그랬더니 나보고 (대학병원)응급실로 가란다. 집안에 난리가 났다. 성남에 계신 아버지와 상의하다 신박사님께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거의 밤 9시 반이 되어가는데 실례가 되지 않겠냐고 아버지께 여쭈었는데 아버지께서는 신박사외에는 믿을 사람이 없으셨나 보다. 결례를 무릅쓰고 박사님 핸드폰(집전화번호를 모른다)으로 전화를 드렸다. 한참 내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백신을) 접종한지가 얼마나 됐지?’하고 물으신다. 3주가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랬더니 ‘그러면 괜챦아, 너는 하나님 믿는 사람이 왜 그렇게 겁이 많니? 타이레놀을 먹도록 해’라고 말하신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텔레비젼에 나오는 위증증 환자는 백신을 투여 받고 금방(3주안으로) 증상이 나타난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신박사님 말씀대로 타이레놀 500mg을 2개씩 먹고 잤다.(내가 체중이 배를 보면 아시겠지만 90킬로그램에 이른다) 오늘 아침 새벽 3시에 깼는데 집에서 쉬어야하나 아니면 (1부)예배를 드려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일단 전진기지인 고시원으로 택시를 타고 향했다. 8,000원짜리 된장찌게를 든든히 먹고 1부 예배에 갔는데 어디로 앉아야하나 고민이다. 나는 일단 뒤에 앉으면 자막이 않보이는데 ‘성령의 인도를 받아’ 오케스트라 앞에 않았다. 그렇게 예배를 열심히 드리고 났더니 몸이 괜챦은것 같다. 예배는 사람을 살린다. 그렇게해서 고시원에 와서 잠을 잤는데 몸이 괜챦아졌다. 아마도 내가 ‘특새’를 빼먹어서 그런가 본데 그건 백신(vaccine)을 접종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 이번에 교훈을 배웠으니 이제는 ‘입원’하지 않는이상 예배를 빼먹지 않을 생각이다. 형제자매 여러분중에 백신을 맞았는데 3주가 다돼서 몸에 이상이 있더라도 걱정 않해도 된다. 신박사님은 하늘이 내린 神醫이다. 그리고 나의 휴먼 네트워킹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이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 모임이라서 10년이 넘게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알다시피, 나는 집(일터)을 놔두고 교회앞 고시원을 얻어서 새벽기도회를 간다. 그러다보니 남자가 아내가 해주는 음식도 못먹고 2평 남짓한 방에서 잠을 잔다. 지난 목요일날 쥬빌리 설교를 들으니까 구약시대에 평안한 곳을 놔두고 그렇게 한 부류의 사람들이 실지로 있었다고 한다. 오늘도 고시원에서 잠을 깨니까 새벽 3시 반이다. 교회에 갔더니 5시 반부터 모임이 시작되었는데 너무 모임이 길어서 중간에 나왔다. 집으로 안가고 고시원에 가서 한잠 잤는데 몸이 아프다. 어떻게 된것인지 모르니까 내일은 ‘안식’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사인 전도집회가 있다. 그런데 아내가 친척집에 갔다가 비타민 C하고 음식들을 가지고 왔다.(미안하지만 고시원의 라면하고는 비교가 안된다-실은 오전에 돈을주고 비타민을 사 먹었었다) 어렸을때 비타민에 대해서 공부했던게 기억이 났는데 내가 영양부족이기라도 하단 말인가? 고시원도 뺄수없고 집도 계약이 되어 있고 지출도 한계가 있고, 이럴 때는 교회앞으로 이사를 하는 수밖에는 없는데 오늘 일이 터졌으니 여호와께서 인정을 해주시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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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호 원장님은 대한이비인후과 의학협회 회장이다. 그냥 백신을 맞고 2차 접종을 해야지 항체(anti-biotics)가 발생한다고 하시고 내가 위가 않좋은가보다(커피 때문에 위산이 역류하나 본데 이것은 내 잘못이 아니다. 새벽기도회 다녀와서 맨날 안졸리게 커피를 20잔까지 먹었었다). 박사님께는 회의중이신데 또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군자(君子)가 아니면 전화를 받지도 않으실텐데 주일까지 통화를 해대니 배울게 많다. 그런데 의사가 시키는대로 그냥 접종을 받으라고 하신다. 문제는 송원장님께 우리 본당의 수용인원이 6000명이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러면 가지말라고 하시는것 같다. 경기도 남양주 내과과장은 백신을 추천하지 않았다.(그리고 신박사님이 아끼는 여의사이다) 그러면 내일 토요비젼 (새벽)예배는 어떻게 하는가? 2차 백신날짜가 16일이니까 15일이면 오전에 박사님과 결론이 나겠다. 월요일날 새벽기도회를 가고 내일 토요비젼 새벽기도회는 불참한다. 주일날은 집에서 인터넷 예배로 드리고 15일부터 새벽기도회를 시작한다.
<公知>
오늘 오후에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서울대 의대 수석 입학)님과 약속이 되어 있습니다. (신박사님의 서울대 후배입니다) 어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은혜를 받아서 내일 특별새벽기도회는 갈까하는 마음이 있는데 송원장님(기독교도입니다)과 상의한후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월요일날 신박사님과 상의후 코로나 2차 백신접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교회에서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기 때문에 그것도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지금 고시원에 와있다(나봇의 포도원이 생각이 나겠지만 이번에는 손을 못쓸것이다). 집(일터)에서는 어느정도 공부가 되는데 고시원에서는 공부가 힘들다. 현재 ‘무기력증’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신박사님과 월요일에 약속이 되어있는데 내일 어머님의 추모관에 갈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오늘 참석을 해보고 한번 견딜수 있는지 봐야겠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은 졸업을 하고 만약 사랑의교회에서 사역을 할 수 없다면 총신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 ‘북한의료선교회(가칭)’에서 일할수 있도록 박사님께 부탁할 생각이다.
성경에서는 족보에 착념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내 아내의 성이 고뿔 공(孔)氏이다(중국에는 공씨가 하나밖에 없다) 공자의 직계손이라서 그런지 역시 다르다. 교회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청년들에게 가르치는지 모르겠는데 직장을 다니면, 조만간 상사가 姓氏를 물어보게 되어있다. 오늘 새벽에 고시원에서 새벽에 일어나서 어떤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 것을 들었는데 이게 전과자다.(나는 메시지가 뭔지 모르겠다) 방배동의 엿같은 독서실 앞에 있는 학교하나도 총장이 전과자다. 이게 예수를 않믿으면 사탄(Satan)의 벗이 될수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기독교인이 전과자이면 곤란하다. 최소한 목회자가 되면 안된다고 본다.
오늘 수요예배가 있는데 나는 되도록이면 수요예배에 안간다. 어떤 장로님이 되도록이면 수요예배에 오지말라고 귀띰을 해주셨다. 더군다나 뉴스를 보니까 코로나감염으로 증상이 심해지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무기력증’ 판정을 받은 상황에서 오늘은 아내와 자기로 했다(모기잡다가 허리를 삐었단다) 공부를 하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신다.(참고로 말하면 나는 全州 李氏이고 전두환 대통령때 과학기술처장관을 지내신 이태섭아저씨가-경기고 54회-전주이씨 종친회장으로 알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