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로님께서 비밀히 나에게 이르시기를 ‘수요예배는 오지마’ 라고 하셨었다. 무엇때문에 그러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수요예배는 기분이 않좋다. 오늘 수요예배는 불참한다-이진

어제, 오늘 새벽기도회 가려고 주치의 허락도 받지 않고 취침약(수면제)을 두봉지나 먹었고 발란스가 맞지 않아서 밤을 꼬박 새웠다. 오늘 휴일인데 신박사님께 아침, 저녁 두번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렸다. 그랬더니 오늘도 수면제를 빼먹지 말고 복용하라고 하셔서 내 아내하고 나하고 놀랐다(월요일날 박사님과 약속이 잡혀있는데 어쨌거나 醫聖(Medical Saint)인것은 틀림없다)

http://www.khcf1967.org/greeting

독서실에 가면 좋고 새벽기도회에 가도 정력에 좋다. 그런데 택시를 타면 한계가 있고 독서실도 허락해 주시지 않는다. 그러면 집에서 공부를 하고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겠다. 장로님 한분이 수요예배는 오지 말라고 귀띰을 해주셨고 새벽기도회는 미친년놈들이 있으므로 가지 않으려고 한다. 대빵 목사님이 인도하는 토비새는 참석하고 주일 예배는 자리 싸움 때문에 인터넷으로 드릴 예정이다…

하나님께 왜 혼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택시타고 새벽기도회 가다가 택시에서 내리다가 굴러떨어졌다. 병신꼴값 하는게 은혜체플에 들어가니까 장난감 칼이 큰게 있다. 뭐 어쩌라고?

오늘 아내와 함께 마동석씨 주연의 <거룩한 밤>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구마(엑소시즘)에 관한 것이었는데 5월 1일날(?) 새벽기도회에 있었던, 왠 여자가 비명을 지른 사건이 생각이 났다. 나는 예수를 믿고 나서는 귀신같은 것은 무서워 하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정상인 여자가 비명을 지를 리는 없고 아마 귀신이 들렸나보다 하고 영화를 보면서 생각이 들었다. 나도 귀신들린 사람을 대적하기 위해서칼을 하나가지고 다니든지 해야하겠다. 관할 파출소에 신고하면 되는데 이것은 합법적이다. 예배에 방해가 되면 쏴버린다.

우리는 관례적으로 십일조를 매달 20일경에 드립니다. 이것도 사랑의교회 재정부에 본인이 전화를 해서 확인하면 되는데 무슨 짓을 하는지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