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를 가는데 택시를 잡는데 30분 이상 걸렸다. 웬 젊은놈이 묻기를 ‘어디로 가세요?’ 하길래 ‘서초역 이요’ 했더니 그냥 가버린다. 어떤 일반 택시를 타고 보았는데 교회는 다니지 않는다는데 사람이 덕이 있어 보인다. 좀 부끄러웠는데 박사님이 수면장애는 내자신이 극복 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성경에서는 ‘용서’ 라는 단어를 쓰는데 나도 신박사님을 닮아서  ‘성자’가 되봐야 겠다.

사랑의교회본당 1층에서 끌려나간적이 있는데 정형외과에서 ‘석회석’ 이 검출되었다. 신상철 박사님은 트라우마(trauma)는 아니라고 하셨고 ‘수면장애’ 는 나 자신이 극복해야 한다고 하신다. 지금 1년 가까이 시달리고 있는데 내일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하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 어제 박사님 조언대로 ‘바셀린’ 으로 방수막을 치고 목욕을 했는데 오늘 병원에 갔더니 호전이 되었다고 한다. 신박사님은 객관적인 분이시니까 ‘수면장애’ 가 맏다면 형사고발 할 […]

너희는 온전한 십일조를 성전에 바쳐 내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내가 하늘 문을 열어 쌓을 곳이 없도록 너희에게 복을 쏟아 붓나 붓지 않나 나를 시험해 보아라. 내가 너희 농산물을 황충이 먹지 못하게 하고 너희 밭의 포도가 익기 전에 떨어지는 법이 없게 하겠다. Malachi 3:10~11

신박사님이 바셀린은 기름이라서 바르고 목욕을 해도 괜챦을것 같다고 하셨다. 아내는 내일까지 참으라고 말하는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아버지께서 의학사전을 하나를 통째로 외우고 계시다는 것이 기억이 났다(故 김노경 박사가 경기 54회이다) 아버지께서는 신상철 박사님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셔서 옷을 벗고 상처부위에 바셀린을 덮고 목욕을 했다. 아내가 상처에 항생제를 바르고 내일 병원에 갈 예정이다. 아버지 동창들이 대부분 은퇴하셨는데 […]

현재 당뇨가 있어서 그런지 아래의 피부과 상처가 잘 낳지 않는다. 아내의 권고로 내일 병원을 갈 생각이다. 신상철 박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상황을 말씀드리고 목욕을 하기위해서 ‘바셀린’ 을 바르면 어떻겠냐고 여쭈었더니 바셀린은 기름이기 때문에 괜챻을 것 같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돈을 다써버렸기 때문에 내일 얼마가 들어올 것인지가 관건이다(역시 나한테 수요예배에 참석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장로님은 일가견이 있으신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