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아내와 함께 1부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나는 원래 ‘율동찬양’ 을 하는데 카리스마(?)가 있는지 돌만이 들이 내가 앉던 십자가 앞에 쉐키나 찬양단을 배치하고 나는 맨 앞자리에서 찬양을 못하게 해 놓았다. 내 시력이 0.3-0.5 이기 때문에 앞자리에 앉는데(신경성이다) 그냥 ‘율동찬양’ 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아마 하나님께서 내 나이 50이 넘었으니 체면을 지키라고 하시는것 같기는 한데 나는 아버지께서 ‘교회에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아니다’ 하셔서 경찰을 부르지 않는데 내 아내는 그런 개념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