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께서 내게 친히 이르시기를 ‘남북이 너의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라고 언약(covenant)을 맺으셨다. 지금 정강이에 쥐가 났는데 내일 새벽기도회에 가려면 오늘 밤을 쉬어야 한다. 원래 새벽기도회를 갈겸해서 고시원을 하나 자리 잡았는데 공부는 안하고 포르노를 보다가 하나님한테 아작이 났다. 그렇다면 나는 한번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저번주에 30,000원 줬다)에 오늘 참석하고 내일 새벽기도회도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원래는 뺄려고 했던 현재의 고시원이 중요해진다. 아내에게는 40만원이라는 고시원 미용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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