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끝이 않좋다. ‘심리학 책에도 않나오는 인물’ 그리고 ‘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이상한 사람’ 뭔가 앞뒤가 짜여진것 같다. 그래서 신박사님(한국기독의사회 회장 역임, 경기도립(공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장(owner)) 께 전화를 드렸다. 식사중이신가 본데 윤대혁이라는 목사는 미국에서 온 목사가 이러한 저러한 말을 하더라고 말씀드리고 ‘박사님, 박사님께서는 왜 저에게 호의(favour)를 베푸세요?(외래 환자를 보는 사람은 나 혼자이다)’라고 여쭈었더니 대답이 걸작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어’라고 하신다. 3000억짜리 병원을 꿀꺽 할까도 싶었는데 의대가 싫었다. 박사님도 내가 목사가 될거라고 생각하시고 ‘큰일 할사람’이라고 격려하신다. 그나저나 신박사님이 윤대혁 목사 이름을 기억하셨으니 아무리 성자라도 기분이 좋을리가 없다. 암에나 걸리지 말아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