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소망교회 옆에 살때는 사랑의 교회까지 택시비가 2500원이었다. 현재는 일반택시의 기본요금이 5천원정도이니까 25년을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에 참석을 했다(나는 키에르케고르의 실존주의 철학은 잘 모르지만 사랑의교회 새벽기도회가 나의 실존에 맞았기 때문에 상당한 돈을 쏟아부었다) 지금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참석하러 서초에 갔더니 다들 ‘임진각 평화 기도회’라는 모임에 갔다(여러가지 한다) 아내와 상의하고 왜 하나님이 패러다임을 바꾸셨을까 생각해보니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버리고 새벽기도회를 참석하라는 말씀같다. 이렇게 되면 수요예배도 의미가 없다. 이번주는 토요비젼 예배를 빠질생각이다. 나는 강사가 싫다(본인도 이유를 알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주일에 5번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게 되는 셈인데 교회에서 새벽기도회에 손을대면 어떻하냐고? 죽을라면 무슨짓을 못해…

P.S. 죠스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똘만이’들이 않보인다. 여호와를 찬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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