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에 다녀 왔는데 오늘 11일이니까 잠언 11장을 읽었다. ‘여호와께서 공평하지 않은 추(balance)’는 혐오하신다는 구절이 맨 앞에 있는데 히브리어로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신의 진노를 사면 아작 나는 것은 시간문제라서 마음속에 위로가 되었다.(사람들은 내가 9/11 사태가 신의 뉴욕에 대한 심판이라고 하면 잔인하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갈 지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오늘 박사님을 뵙고 왔는데 건강의 비결이 뭐냐고 여쭈었더니 걷는 거라고 하시는데 병원 측에서 아마 폭스바겐을 사드린 모양이다. 나는 자전거를 탈까했는데 아버지가 반대하신다(우리 아버지 천재이시쟎냐). 주치의가 1킬로미터 정도 걷는 것은 괞챦다고 하시는데 나는 인터넷 예배는 근본적으로 듣지 않는다. 主의 임재가 있는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지?(나 오늘 펜트하우스 봤는데 미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