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신이 생기면 통신비를 주지 않아서 이번에 이사하면서 서울보증보험에 220만원 가량을 지불했다. 이사를 하면서 텔레비젼이 고장난 것을 보면서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일까?’하고 생각해본다. <天年女王>하고 <銀河鐵道999> 좀 그만봐라 하는 主의 뜻인지 아니면 평면 TV에 난 자국이 그리스도의 피 같아서 ‘약속의 땅’에 들어온 것을 기억하고 主의 율례를 지켜라 하는 뜻 같기도 해서 엘지 텔레비젼을 사고 한번 LG하고 화해를 해봐 하는 생각도 있다(그런데 구본무는 기독교인이 아니면 천국에 갔을 확률이 0%이다) 브라비아는 최저가가 한화로 70만원 정도인데 사면은 후회를 안할 것은 분명한데 답이 나오지 않는다.(삼성은 색깔이나 소리가 음탕하다.) 이번에 우리 이삿짐을 나른 업체는 ‘파파이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