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를 인터넷으로 드렸다. 목요일 쥬빌리는 불참할 생각이다. 당신이 義人이라면 살려달라고 神께 기도드려봐라…

우리 어머님(경기여고 41회)께서 살아생전, 예수를 믿기전에 이르시기를 ‘인생은 고해다’,’인생은 왔다가 가는 것’이라고 당신의 철학을 피력하시고는 했다. 나는 철학의 영역에 있어서는 비기독교도를 유대인의 전통대로 ‘지옥의 땔감’ 정도로 여긴다. 기독교는 이미 모든 답을 가지고 있다. 플라톤의 <국가론>과 아리스토테레스는 학문의 전체 영역에서 등장하는데 칼 맑스(Karl Marx)의 개념대로라면 ‘잉여자본’이다. 즉 공부를 할 수 있는 지배계급에서만 논의되는 것 같다. ‘하바드 마약과’에 가서 공부는 않하고 돌아온 재벌들을 보면 마르크스의 말은 일리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전 세계가 공산화 되지 않은 것은 기독교때문이다. 그리고 성서(聖書)가 언급하는 부자는 막스의 개념과 다르다. 이스라엘의 2번째 왕이었던 다윗(David)이 고백하기를 ‘부와 존귀가 주께 속하였고’라고 고백하는데 인생관이 다른것이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은 분신을 하지만 천국에는 가지 못한다. 하지만 왜 저 인간이 저길을 택했을까 생각해보면 진리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미 중앙정보국(CIA) 로비에 보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고 써있다. 나는 따라서 전태일이 진심으로 진리를 알려고 노력했다고 보지 않는다. 이점에서 내가 신의 은총을 받는 것은 내가 구도자였기 때문이다. 인생은 여기서 갈라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철학을 공부하는 목적은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은데, 요사이는 <Justice>에 대해서 나의 아내 그레이스가 물어온다.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양 한마리를 멸시하는 것을 옳다고 하지 않는다. 1=99,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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