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앞에 반신불수 거지가 하나 동냥을 한다. 이전에 일년에 36만원을 북한 인권위원회에 헌금을 한적이 있는데 여자분되시는 회장님의 남편목사가 순 사꾸라다. 지금은 로즈클럽인터내셔날로 기부를 하고 있는데 신박사님이 초기 회장이셨다. 거지를 돈을 주려고 오백원짜리를 찾으니까 없다. 나는 일반적으로 헌금을 십일조로 몰아서하기 때문에 오늘 2부 예배때 천원을 했다. 그런데 차라리 그돈을 거지에게 줬으면 하고 후회가 남는다. 토요일날 또 ‘꿍다락따 삐약삐약’할 모양인데 내가 빠지면 모임이 무의미 해진다. 모임에 가기는 가되 主(아도나이)께서 전능한 신이라는 것은 내가 또 장하금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는 믿음인 것이다(한국방송통신대학은 한 학기 평점이 4.5만점에 2.9점을 넘겨야하는데 문제는 수준이 보통이 아니다. 까라면 까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