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문자가능
대통령께는 좀 미안한 일이지만 50명 가량이 일자리를 잃게 생겼다. 내 주치의 신박사님은 외래 환자를 보시지 않고 나는 30년간 인연을 맺어왔으니까 베풀며 살라고 하시는데 오늘 병원에서 역모가 일어났다. 어제 영어예배의 주제가 ‘forgiveness’였는데 3000억짜리 병원을 놓고 헤게모니 싸움이 있었는지 아니면 내가 오늘 새벽기도회를 빠져서 그런지 병원에서 약을 안가지고 오고 지금 아버지께서 성남에서 출발하셨다. 내일 총신대(원격강의 시험-나는 자꾸만 신학교라고 조이는게 마음에 안든다)헬라어 시험이 있기 때문에 대신 가신 것인데 박사님 귀에 들어가면 당직의사는 해고될 확률이 있다고 본다.(역모다) 어제 사진에서 보셨듯이 두분다 38년 생인데 경기고(54회)출신과 ‘대한의학협회장’을 무엇으로 보는가. 아버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피바람을 일으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