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대학교 출판원의 <철학의 이해>라는 강좌를 들었다. 임마누엘 칸트의 선과 악을 구분하는 기준을 좀더 깊게 들었는데 얼마전에 새벽기도회에서 볼펜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누가 가지고 가지 않은것을 빌려쓰고 제자리에 놓자하고 필통처럼 새긴 주머니를 열었다. 그런데 화장품하고 현찰 37,000원이 있었다. 나는 자기 합리화일지 몰라도 ‘하나님이 내게 쓰라고 선물로 주신것 아닐까?’하고 생각하다가 ‘아니야 ‘똘만이’들이 trap(함정)으로 돈을 놓은것일지도 몰라’해서 공권력이 생각났다. 그래서 고시원 옆에 있는 경찰서에 갔다가 맡겼더니 1년 안에 주인이 않나타나면 돈이 내것이 된다고 하는데 이런일이 전에도 한번 있어서 5만원인가 종로경찰서에서 되돌려 받은적이 있다. 문제는 임마누엘 칸트는 선행에 있어서 동기를 중요시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너희 착한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복음서에서 말씀하셨는데 칸트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행위를 어떻게 판단하시느냐는 것이다(그게 진리이고 이교도들과 기독교도들을 구분하는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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