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어머니 1년 되는 기일이다(2021년 6월 5일자 소천) 교회에서 1부 예배를 드리고 성남에 있는 추모관에 아내와 함께 다녀올 예정이다. 그런데 내방에 어머니 영정사진으로 쓰인 것과 똑같은 액자가 걸려있다. 넷플릭스는 안방에 연결이 되어있고 한국통신의 기가지니는 서가로 들어와 있는데 ‘합법적인’ 성인채널도 들어와 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살아생전에 19세 이상 관람가 영화는 보지말라고 하셨다. 이이 율곡과 이퇴계의 법에 어긋나지 않지만 어머니의 말씀이 계셨고 성경에 이르기를 ‘네 부모에게 순종하라’고 하셨으니 성인물은 않보는 것이 논리상 타당한데 집에만 오면 쉽지가 않다. 미국놈들은 상놈이 되어가지고 포르노도 합법인데 그러니까 총으로 서로 쏴죽인다(돌아올때 아버지 집에도 들릴까 하는데 가슴부위에 발견된 종양인지가 어떤 것인지 2달후에 검사하신다는데 차병원 설립자가 신박사님하고 친분이 계셨나보다. 만약 양성이면 막바로 서울대학병원으로 옮겨달라고 박사님께 부탁을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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