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기는 집근처 서울고등학교에 가서 더불어 민주당 6표를 찍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마을 버스 13번이 하차장소를 지나치길래 항의를 했는데 법이 개정이 되어서 하차벨을 눌러야 한단다. 이럴때는 야당을 찍는거다(국민의 당이 배부르다는 이야기인게 어떤 기사분은 모든 정류장에 하차하고 또 다른 사람은 그냥 지나간다. 이거 하나 통일을 못하나?) 그런데 집 열쇠를 하나는 (새벽기도회를 위한) 고시원에 두고 아내가 나머지 열쇠하나를 가지고 외출을 해는데 내가 오너(owner)이다. 꼼짝 달싹 못해서 화가 났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현관열쇠를 교체를 했다. 6각키가 아니고 13만원짜리 디지탈 도어를 매입을 했는데 그레이스는 열쇠 필요없고 내일은 내가 오면 외출해서 볼일을 보겠단다. 조직의 형성인데 한순간은 집을 않잠그고 외출을 했다. 한 10분 걸렸는데 무사하게 돌아왔다. 이것은 故 김우석 실장(김대중, 김영삼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담당관, 정치특보)에게 배운것이다. 이분의 집에는 대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가는 것은 자유로울지 몰라도 나오는 것은 마음대로 안된다. 1년을 비서로 있으면서 3명의 대통령을 섬긴 분의 know-how를 전수받았는데 오늘 새벽에 백부장의 믿음에 관한 기도회 말씀이 있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원한산적 없고, 범죄사실 없고 그리고 간첩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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