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교회 김현진간사님한테 문자가 왔다. 나도 아는 기관으로 돈을 보냈다고 한다. 아마 신박사님하고 통화가 된 것 같은데 우리 아버지께서 박사님께서 화나면 무섭다고 하신적이 있다. 이제 남북통일이 될때까지 아현교회로 매달 3만원씩 보내면 된다. 아현교회가 100년 전통이고 돈을 수령한 기관도 여러분께 말씀드리면 다 알만한 재단이다. 다만 내가 대인관계를 하는데 있어서 너무 고압적이지 않았나 싶은데 때가 되면 식사를 한번 사드리든지 해야겠다. 그건 그렇고 미 제국주의자가 하나 온다고 하는데 우리 사랑의 교회에서는 미국 덴버 신학교의 정성욱(?)교수인가를 초대해서 공예배인 수요기도회때 카톨릭을 이단(heresy)으로 정의한적인 있다. 공예배때 결정된 사항인데 마이크 펜스는 ‘Evangelical Catholic-복음주의적 카톨릭’이다. 교회법상 이단은 강단에 설수 없다. 고로 본인은 이번주 토요비젼새벽 예배에 나가지 않는다(이랬다 저랬다 교회 행정에 일괄성이 없다)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나간다. 마누라가 헌금을 천원만 하라는데 나는 십일조를 한다. 내 앞에 ‘온라인 헌금 봉투’가 있는데 저기다가 ’13만원’이라고 적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