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가 있다고 했는데도 박사님께서 크게 개념치 않으신다. 오늘 새벽에 깨어나서 고대 헬라어 알파벳을 외우려고 노력했다. 나는 국민학교 1학년때 구구단을 못외어가지고 학교선생님께 혼난적이 있다.(지금은 예수를 믿고 있는데…) 고대 그리스어 키보드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우리 1기가짜리 인터넷이다) 리눅스 페도라 29 워크스테이션에서 근대(1945년 이후)그리스어 skin을 만들었다. 키보드가 단어 습득에 가장 빠르다는 말씀은 아버지에게 들었고 언어학(linguistics)을 서울대에서 공부하는 여자친구에게서 들었다. 결론적으로 알파벳을 다 외운다음에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말한다면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