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토요일날 새벽에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사랑 글로발 아카데미’ 행사가 열릴예정이다. 聖 토마스 아퀴나스 문제 가지고 시비가 있었기 때문에 나는 속으로 ‘수준을 알만하군’하고 있었는데 학장님 예정자가 공부를 많이한 분이다. 나는 역사학 방법론으로 범우사에서 나온 독일의 역사학자 베른하임(유대인인데 나중에 기독교도로 개종했다)의 <역사학 방법론>을 읽었는데 독일어에는 역사(history)를 가리키는 단어가 두개가 있다. 경기54회,그리고 연세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신 아버지께서 이르시기를 압구정동에 있는 00교회보다 사랑의교회가 지적수준이 높다고 하셨는데 학장님께서 독일어를 설교중에 쓰셨는데 보통이 아니다.(신박사님은 이런경우에 ‘어쭈 어쭈’하고 받아 적으신단다) 그래서 우연이 아닌것 같아서 발대식에 참석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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