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실에서 사장이 자리를 비운사이 왠 여학생이 찾아왔다. 문을 열어주고 사장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보라고 했다. 신학(神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가는 과정인것 같다. 어제 밤에 밤을 새면서 공부를 하다시피 했는데 옆집에서 시끄러웠나보다. 그런데 건물주인이 어머니 경기여고 후배이다. 아마 밤에 시끄럽다고 건물주에게 일렀는지도 모르겠는데 이건희 부인 홍라희는 우리 어머니하고 잘 몰라도 내가 집세 잔금을 잘 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원하는 만큼 살라고 하셨단다. 오늘 밤도 공부를 할 것이다. 다만 소니 오디오에 여전히 헤드폰을 꽂는데가 없는게 불만인데 e-bay라든지 아마존에 한번 가격을 알아봐야겠다. 그런데 이번주 중국어 예배때 ‘하나님은 善하신분’이라고 설교를 들었는데 그렇다면 나의 불만이 부조리(이 단어는 알베르 까뮈가 처음으로 쓴 표현이다)하기라도 하다는 말인가? kt의 기가지니로 한번 접속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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