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학문을 공부할때는 방법론이라는 것이 있다. 역사(게쉬히테)에 관해서는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독일의 역사학자 베른하임(원래는 유태인인데 기독교로 개종하였다)의 저서와 서울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2권의 책을 읽었다. 오늘 발목 물리치료를 갔다가 가만히 누워 있는데 넷플릭스나 볼까하는데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히브리어 강좌 1편이 종결됐다고 문자메시지가 왔다.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어제 밤에 ‘미 제국주의를 까부수자!’하고 HP대신 브라더 무한잉크젯 복합기를 주문했다. 왜냐하면 독서실에 삼성공화국 프린터가 들어와있고 한장당 50원이다. 그런데 도서실이 코로나 때문에 닫혔으니 18만원 가량 주고 주문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