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도서실에서 神論에 대한 개론을 듣고 있다. 옛날에 미국놈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E.T.>라는 영화를 만들었는데 서울대에서 역사학을 공부하던 친구가 그 영화를 평하기를 ‘항상 외부(우주)에서 답이 온다’라고 평했다. 나와는 대학교때 몰트만에 대한 의견이 엇갈렷는데 지금은 목회를 하고 있다. 오늘도 새벽기도회에 갔는데 복(福)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고 부목사님이 설교하셨다. 聖 베드로가 <쿼바디스>에서 ‘主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고 물었다. 어저께 밤에 아버지께서 중국어를 배워두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나서 edX를 뒤지다가 종강이 되버려서 EBS중국어강좌를 결제를 해버렸다.(지금 한타가 안되는데 미국놈들하고 비지니스 선교회는 좆같은 놈들이다). 그런데 새벽에 主께서 은혜는 罪人된 우리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아침에 딱 EBS를 보니까 하바드 졸업생이 서울대 부교수로 있고 마침 히브리어였다. 혼돈에 빠진 나에게 빛을 던져주신것 같았다. 그러면 중국어인가 히브리어인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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