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경의 잠언에 이르기를 예쁜여자보다는 지혜로운 여자를 아내로 맞아야 한다고 써있는데 그레이스가 어제 문제가 되었던 이메일들을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요것이 찔리는 것이 있나 아니면 지메일을 잘 사용할 줄 몰라서 그런가’ 하고 의심하였
었는데 主께서 질이 않좋은 여자를 저에게 주셨을리가 없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장로님하고 연락이 닿아서 만나뵈었는데 저의 관건은 만남을 회피하시는지 아니면 약속장소에 나타나시는지였는데 외람되게도 약속 장소에 나타나셨습니다. 얼굴이 빤빤한 왕비서처럼 일일이 캐고드는 것 보다는(제가 세일즈맨 출신입니다) 무난히 넘어갔습니다. 상황이 묘하게 됐는데 하나님의 뜻이 있는 줄 알고 저의 경솔함을 교회에 사과드리는 바입니다-李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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