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신학자 윙게르 몰트만의 저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The Crucified God>에서 하나의 神學的 명제를 발견하게 되는데 몰트만 자신의 것인지는 자세히 몰라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聖父 하나님을 위해서 죽었다는 말을한다. 엉망진창이 된 피조세계를 아버지를 위해 되살리기 위해서 십자가에 처형되었다고 말하는데 오늘 그레이스와 함께 부모님댁에 어머니를 뵈러 갔다가 돌아오는 중 양재역에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집까지 택시를 탔다. 그런데 이 운전기사가 자기들이 회차를 해야하는데 어디까지 가시느냐고 뭇길래 다른 차를 기다리려고 하는데 그레이스와 함께 그냥 탔다. 다리가 아파서 집까지 가려고 했는데 실갱이가 붙었다. 콱 죽여버릴래다가 참았는데 나는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런 인간들때문에 신학을 해야하나 하고 몰트만의 명제가 떠올랐다. 내가 신학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어제도 아픈 다리를 이끌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참석했는데 ‘나부터 살고 봐야지’라는 북한사랑선교부가 또 장난을 쳤다. 파워포인트중 가운데 것을 설치를 앟한 것이다. 나는 자리를 옮겨서 파워포인트를 보았는데 참으로 여러가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