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신박사님과 통화하고 박사님이 가지고 계신 ‘보안실 목사’ 가 보내온 장문의 ‘문자 메시지’ 를 폐기하시라고 말씀드렸다. 신박사님 말씀인즉, 본인이 폭행사건과 보안실사건의 앞뒤를 다 알고 있는데 내가 ‘고소’ 하지만 않으면 ‘문자 메세지’ 가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한다고 하신다. 나는 그냥 놔둘것을 신상철 박사님께 폐를 끼친 것을 걱정했는데 반대로 내 아내는 내가 인내한 것을 박사님이 좋아 하실것이라고 한다. 어쨌든 신박사님도 사람인데 ‘사랑의교회’가 좋으실리가 없다. 이전에 백석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 들을 취직시키지 말라고 말씀드렸더니 ‘그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니’ 라고 하시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