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에 가지 못했다. 그래서 6시쯤 인터넷으로 녹음된 것을 소니 카셋트 레코더에 연결해서 다시 도서실에 가서 들었는데 히브리어 원어를 번역한 것을 봐도(학문을 하려면 영어를 해야지 별수가 없다) 오늘의 설교말씀의 주제는 순종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메시지의 나에게의 실존적인 적용은 저번 주일날 오정현 당회장이 말한, 이번주 토요 새벽기도회에 쫙빼입고 나오라는 권고사항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이전에 사랑의교회 장로이셨던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님이 떠올랐다. 몇가지 평가가 있었는데 쇼핑몰에 회원 가입을 한다음에 청자켓을 하나 주문했다.(이제 구두만 남았는데 봐둔것이 있다) 그런데 나도 이랜드 옷을 입어봤지만 현대와 삼성은 안되도 홈페이지를 보니까 이랜드 그룹은 북한과 합작할 수 있다고 본다. 박성수 회장의 인품상(옥한흠 목사님이 아끼셨던 것으로 안다. 나만큼은 아니지만…) ‘제2의 고난의 행군’을 모르실리는 없고 그래서 요지는 이번에 물건 배달하는 것을 봐서 신세계고 나발이고 인터넷 쇼핑몰을 밀어주려고 한다. 성경이 이르기를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라’고 新約聖書에 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