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쯤 일어났는데 몸이 편하지가 못하다. 여편네가 에어컨(침실용)을 꺼놨다. 오늘은 토요 비젼 새벽기도회가 있는 날이기 때문에 힘을 내서 버스 정류장으로 달려갔다. 이놈의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어지간히들 게으르다. 내가 새벽기도회를 위해서 일어나는 시간이 새벽 4시 20분인데 기도회 끝나고 원래는 기도실에 들어가서 잠언을 읽고 컴퓨터를 켜고 하루의 스케쥴을 主께 여쭈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고는 했다. 그런데 새벽에 기도실을 8시로 개방시간을 옮겨버렸다. 그 이후 새벽기도회때 부목사님들이 8시에 기도실에 가서 기도하라고 부추겨도 소용없다( 神의 심판이다). 오늘 가좌제일교회의 이재명 목사님이 오셨다. 좀더 정보를 수집한 뒤에 이교회로 월 3만원씩 북한어린아이 돕기 성금을 보내려고 한다. 내일은 主日인데 그레이스와 같이 1부 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리고 영어예배를 드릴까한다. 2주전에 담당목사의 메시지가 있었는데 나는 主의 음성이 들리면 꼼짝을 못한다. 새벽에 인터넷으로 6시쯤 재방송을 청취하면 카페인중독(caffeine dependent)은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vitality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