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FAX를 써서 박사님 병원으로 보냈다. 담당직원이 어제는 휴일이셨고 오늘 팩스를 신박사님께 전해드렸다고 한다. 내 핸드폰을 안 받으시길래 아내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더니 받으신다. 청와대 만찬에도(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 역임) 안가시는 분이 내 아내는 신뢰하시는 것이다. 일단 의학적으로 보호자로서 그 보고(medical report)가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시는 것 같고 우리 결혼식에도 오셨다. 그런데 박사님이 통화가 됐을때 (선교)여행이셨다. 직원들이 나를 견제해서 거짓말을 한것이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목사님께서 ‘룻’ 기의 보아스의 기업 무를자의 지혜를 주셨다. 신박사님은 병원이 시끄러워지는 것이 싫으실 것이고 나는 우리집(Home Office)에 있는 두대의 FAX machine중 Canon을 하나드리기로 했다. 드릴 말씀이 있으면 종이에 프린트해서 신병원장님 원장실로 직접 드릴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거짓말 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냐고? 우리 아버지께서 박사님이 화나면 무섭다고 하셨다. 그나저나 신통방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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