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장미회에 헌금(donation)을 한적이 있었다(신상철 박사님이 명예회장으로 계신다) 그런데 3만원인가 했는데 主께서 복을 주신다. 이전에도 박사님이 기부를 하는 습관을 배우라고 하셨는데 남을 돕는다는 것은 몹시 힘든일이다. 술을 쳐먹는 것들이 가난한 사람을 도울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고 나도 낭비벽이 있다. 그런데 점점 재정을 통제하고 내일 신박사님을 뵈러 가는데 5만원 정도 가지고 간다. 나는 열차가 할인이 되기 때문에 옥수에서 itx를 타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망한다. 아내가 고속버스를 타자고 해서 의견이 갈라지고 나혼자 열차로 왕복을 했는데 남양주 병원에서 사고를 쳤다. 내일 박사님이(병원장이기 때문에 외래환자를 볼 법적 의무는 없다) 자르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목욕을 했는데 내가 한 장미회 기부가 생각이 났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이 여김을 받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기부금을 깨끗한 마음으로 했다. 하나님께서 내일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소원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