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새벽기도회가 6시에 끝나는데 집에와서 한잠잔다. 그런데 평안도 박천이 고향이신 아버지께서 몸은 작아도 강골이신데 ‘낮잠을 잘려면 새벽기도회를 뭐하러 가니?’ 라고 하신적이 있으시다. 신박사님의 조언에 따라서 오전에 10시까지 자는데 의학적으로는 몰라도 오전 8시까지 독서실에 가려고 한다. 이게 재미있는게 내가 하루에 20잔까지 커피를 마신적이 있는데 커피중독에는 두가지가 있다. 말그대로 Addiction(중독)이 있고 Dependent(의존)이 있는데 나는 ‘의존형’ 인가 보다. 신상철 박사님께서 정해주신 최대치가 하루 6잔인데 당신이 하루에 6잔을 넘어가면 ‘커피중독’ 이라고 보면 무난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