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2시 십분이다. 불면증이 온것이 아니라(취침약을 아직 먹지는 않았다) 새벽에(3시 45분)에 축구를 보려고 <왜 오수재인가>를 보았다. 넷플릭스의 장편 시리즈인데 완결편까지 보았다. NETFLIX는 초다국적 기업인데 일단 해지를 미루기로 했다. 한달에 17,000원을 주는데 공부에는 방해가 될수도 있겠는데 오늘 독서실에 다녀왔다. 아내하고 상의해서 주방에 식탁을 하나 들여 놓기로 했다. 공부도하고 밥도 먹고 아버지께서(경기고 54회) 집에서 공부하는데는 식탁이 최고라고 하신다. 내방에 책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가 2대가 올라가 있다. 축구는 전반전만 보고 새벽기도회를 가서 기도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쉬운게 아니다. 孔子(공자)께서 패륜에 관해서는 언급하신적이 없다고 논어에 쓰여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