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인적 사유로 하나님께 대북지원 30,000원을 헌금하기로 서원한것이 7년이 넘는다. 이상숙 권사님이 공개적으로 <용서하십시오-그리고 긍휼히 여겨주십시오> 라는 책을 하사하셨고 신박사님도 나에게 읽어보라고 권하셨다. 일의 발단이 된것이 내가 맨처음에는 쥬빌리 유니에 30,000원을 송금하고 간사에게 전화를 했는데 통 전화를 받지 않는다. 상식적으로는 그쪽에서 고맙다고 전화를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다른 대북단체에 송금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중에 기부금 영수증을 보낸 단체도 있다. 백석신학원에서는 교수에게 내가 개인사업자 신분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무서 관계로 통장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이게 눈의 가시 취급을 받게 된적도 있었다. 그리고 오늘 수표교 교회의 사역자로 보이는 목사와 통화를 했다. 내 아내는 ‘살아있는 교회’ 라고 한다. 나는 강남예배당이 너무 멀고 수요기도회에서 대북예배를 수표교 교회에서 드린다고 해서 3만원으로 밀어부치려고 한다. 그러면 새벽기도회를 참석하는데도 사랑의교회라고 눈치가 않보일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