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돈이 마이너스 30만원이다. 독서실 비용 20만원이 불가능하고 택시는 새벽기도회를 아내가 반대한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말하면 십일조를 취소 시켜야 한다. 그리고 나에게는 시편 50:8 의 레마가 있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위의 성경구절이 틀리지 않는다면 150,000원짜리 독서실을 등록할 수 있고 여전히 30만원이 필요하다.

이전의 영화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 이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하바드를 졸업했는데 흑인이 백인여성과 결혼을 하려는 도중 반대에 부딪히는 내용으로 기억한다. 나는 자꾸 안내위원들이 자리 문제가지고 시비를 거는데 나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아니다. ‘저것들 밥사먹으라고 십일조하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십일조가 마지노 선이다. 택시비가 15만원인데 내일 교회에 가지는 않을 생각이다. 또 자리를 옮기라고 할려고? 맨뒤에 앉으면 그나마 괜챦은 편인데 뒤에 않으면 은혜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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