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호와께서 LG를 내 손에 넘기셨다.

오전 11시 반경에 kt기사가 와서 일반 전화를 설치하고 그레이스가 수고하셨다고 고급 마스크까지 하나 남의 것을 가지고 선심을 썼다. 그런데 문제는 기사가 가고 나서 전화기를 테스트한데서 시작한다. 어머니께 전화를 드리고 성남 지역방송인 아름방송에 미련이 남아서 1544-1100 으로 070-8193-6401 에 대하여 문의하려고 통화를 했다. 그랬더니 ‘LG U plus입니다. 귀하께서는 요금이 체납되었으므로 통화하실 수 없습니다’라고 멘트가 뜬다. 이 전화기는 아버지 명의로 된 02-522-4666 kt 전화를 설치한 것이다. 한참 멍하다가 핸드폰으로 1544-0001 엘지 유 플러스로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어떤 엘지 직원이 알아듣더니 02-522-4666 이전 사용자가 미납금이 있는데 그것이 정산이 되지 않은체 전화기가 kt로 넘어간 것이라고 하는데 kt도 묵묵부답이다. 나참 기가 막혀서 아름방송에 전화하지 않았으면 내가 02-522-4666 전화 이전 사용자 요금을 다음달에 뒤집어 쓸뻔했다. 나는 kt와 LG에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전화를 해서 앞뒤 설명을 했더니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로 전화를 하란다. 청화대로 대통령 각하께 내용증명을 보낼까(나는 잘못한게 없다)하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OO 전문관과 통화했다. 그리고 LG에 다시 전화해서 사연을 들어보니 자기네가 실수한 거란다. 아버지께서 억울하게 죽는 사람도 많다고 하시는데 kt쪽의 문은비의 설명을 들어보고 서울지방경찰청 보안 2과로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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