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새벽이 올 겨울 가장 추운날 중의 하루였다고 한다. 나는 아내가 준 5,000원 택시비를 가지고 너무 춥기 때문에 걸어갈 생각을 못했다. 더군다나 여호와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지 않으면 오천원이 전부였지만 새벽기도회에 가서 主께 구하려 했다. 그런데 택시가 1시간이 되도 오지 않는다. 1시간쯤 지나서 어떤 믿는 분이 택시를 세웠고 나는 겨우 지각을 해서 지하 5층 그레이스 채플에 도착했는데 16분 40초짜리 설교였다. 박사님께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여쭈어 보려고 했는데 마음에 찔리는 것이 있었다. kt 가 성인물에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달에 11,000원 정도 내고 세미-포르노를 보면서 딸딸이를 쳤다.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2)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 3:16~17)
내가 펜트하우스까지 보려고 하니까 요한계시록에 ‘누구든지 음행하는 자는 천국에 못들어 간다’ 고 써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계명을 내리신것도 아니고 나는 ‘고자’ 가 싫다. 한국 기독 의사회 에서 인지 통계를 낸것을 보았는데 대한민국 청년부중 절반이 숫처녀가 아니란다. 성경에서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되어있다(히브리서 6:4~6) 앞으로 김기완 목사님은 교회에서 부딪히면 십일조를 깍는다. 그리고 내 건강에 중요한 새벽기도회의 참석여부는 내일 신상철 박사님과 상의해서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