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t가 엉뚱한 이야기를 해서 해지해 버렸던 SK 1기가와 인터넷 TV를 살렸다. 한집에 2대의 기가급이 들어와 있으니 사치인데 번호이동을 하려니 방법이 없었다. 새벽에 교회에 갔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는데 역시 만용이었나보다. 서가에 텔레비젼이 작은 것이 있는데 목사님이 설교를 하신다. 뭔가 달라도 다른데 내일은 새벽에 텔레비젼으로 설교를 들어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새벽기도회 없는 새벽이 가장 힘들어서 도서실에서 코를 골고 잤나보다. 내가 새벽기도회에 충실했다는 것은 교회 목사님들이 다아는 사실인데 主께서 문을 닫으시는 이유가 뭔가? 아내는 CBS나 CTS로 새벽기도회를 보라는데 내일은 수표표교회 성전(聖展)에 들어가고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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