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은수 내과 과장님께서 무릅 X-Ray 도 한장 찍어주셨고 이상이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박사님께서 10년 이상을 아끼셔서 내 당뇨를 맏기셨다. 내가 금기를 깨고 새벽기도회를 꼭 나가야 하는지 여쭈었는데, 신박사님은 ‘무소부재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가지고 계셨다. 내가 사랑의교회는 신학생이 되면 탈퇴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의대 예과생을 교육시켜 놓고 본과에서 자르는 것 하고 똑같다고 생각하시는지 웃기만 하신다. 이건희가 사경을 해매고 있을때도 웃으셨다(못고치는 것이 아니라 맘에 들지 않으면 않고치시는 것 같다) 십일조는 마음의 변화가 없지만 오늘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드렸는데 특별한 메시지는 없고 조금전에 GOOD TV에서 어떤 여자분이 설교를 하는데 나는 쌍방울을 단 사람으로서 부끄러웠다. 백석신학원에서 사랑의교회에 출석하는 형이 식사를 하자고 해서 시간을 냈는데 나보고 하는 말이 ‘야, 너 곽선희 목사가 하루에 모을수 있는 돈이 1억이라는 것을 아냐?’ 고 한다. 별 미친놈 다 본다(백석은 수능를 보지 않는다)
사당쪽으로 갈지 새벽기도회를 가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아버지께서는 집에서 하면 된다고 하신다(경기 54회) 신박사님은 자꾸 힘들어도 걸으라고 하시는데 소망교회에서 사귄 친구녀석 하나는 출근하기 전에 소망교회 인터넷으로 설교를 듣고 출근한다고 하는데 난 150,000원 십일조는 칼같이 지키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볼샐각이다. 포르노는 볼생각이 없었는데 미 제국주의자들이 카드에서 자동으로 24.95US$를 뽑아갔다. 포르노를 보면 공부에 방해가 되는 것이 확실하다. 우리 친척중에는 남편하고 섹스를 할때만 야동을 보는 사람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