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공부를 안했더니 언어감각이 떨어진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을 지내신 아버지께서 ‘중국어를 배워라. 네 영어실력은 그정도면 됐고 써먹을데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ELS같은데는 결강한지 3개월이 지나면 레벨테스트를 다시한다. 자존심 상하게 영어예배 맨앞자리에 다시 않으면 틀림없이 비웃는 애들이 있을테니 국제제자훈련원 교재를 4000원을 주고 사놓은 것이 있으니 저번주에 중국어 예배를 드렸으니 이번주는 영어예배를 드린다. 그렇게하면 영어도 감각을 유지하고 중국어를 새로 배울기회가 있으니 일거양득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