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은 교회에 자주 가시지는 않는다고 하신다. 오늘 교회에서 음악회가 열리는 모양인데 새벽기도회에서 하시는 말씀은 대강 알겠는데 이 목사님은 내가 신과 언약을 맺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새벽기도회에 참석했으니까 그냥 독서실에 가면 된다. 성경에 이르기를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고 했는데 ‘꿍짜라짝 삐약삐약’ 은 아주 질색이다. 하나님이 앞자리를 주신것이면 상관없겠는데 ‘새벽의 목사님’ 은 내가 앞자리에서 곳 밀려날거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다. 양을 치듯이 수요예배에 참석 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내일 쥬빌리가 더 신경이 쓰인다. 오늘 수요예배는 참석하지 않을 생각이다(성령충만 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