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바꾸어서 수요예배에 왔다. 그런데 내가 커피중독에 걸린 이유가 새벽기도회 때문이라 잠이와서 네잔까지 마시는데 심장에 무리가 갈 정도이다. 저녁에도 잠이와서 이 동네 저곳을 돌아다녔는데도 찾기가 힘들다. 그냥 집에 갈까했는데 어느 권사님이 자신의 컵을 주신다. 나로서는 성배로 느껴져서 모임에 참석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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