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에서 왠 미친년이 소리를 질러댄다(인터넷은 filtering을 했다)

영문시를 70분 가량 들었는데 주일하고 월요일날 있는 시험을 놓쳤다. 셋팅을 다시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헌금한것이 3,000만원이 넘는다는 것을 소수만 알고 있는것 같다. 오늘 7시경에 잠이들어서 12시경에 자정부터 4시까지 공부를 하는데 후반부는 넷플릭스를 보았다. 이 여교수님은 스태미나가 대단한데 지식의 깊이가 느껴졌다. 강의중에 ‘성서(the Scripture)’ 라는 표현을 쓰시는데 오늘 아내 심부름으로 쓰레기 봉투를 20리터 짜리를 사왔는데 잔돈으로 10원짜리를 준다. 이번 십일조는 10원을할 예정인데 나는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려나 고민을 했다. 돈이 부족한 것도 없고 학사 학위를 따면 아현감리교회로 옮길 생각중인데(신박사님이 1억 건축헌금을 한 교회) 대인관계도 신경쓸게 없는데 ‘충분함’ 이신지 다른뜻이 있으신지 10원짜리를 보면서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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