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월요일 새벽 2시 15분. 또 수면장애가 왔다. 사촌(강태환, 법무법인 한결)형이 서울대 법대 수석(328점)이었는데 밤을 새웠다고 한다. 큰고모가 (경기여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정력에 좋은 것은 다 먹이셨겠지만 나에게는 새벽기도회가 힘이다. 걸어가면은 혈압이 좀 올라가는데 남양주병원 김은수 내과과장이 통제하고 있다. 신박사님이나 내과과장이나 밤을새는 것은 반대하시는데 나는 새벽기도회 갔다가 7시부터 11시까지 한잠잔다. 오후에 업무를 좀 보다가 공부에 승부가 나는 것은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이다. 병원에는 3~4주마다 한번씩 가는데 문제가 발생하면 박사님께서 내 전화를 받으신다. 나는 십일조를 하기 때문에 돈걱정은 하지 않는다. 神의 은총이다. 그리고 kt의 SPOTVPrime을 켜놓는데 마이크 타이슨이 한경기에 279억원을 받았다고 한다. 4시까지 한시간정도 남았다. 취침약을 조절해야겠는데 이런 조제를 할수있는분은 신상철 박사님 밖에는 없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