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남양주 병원에 갔을때 간호사가 늘씬한 사람이 있는데 콜택시를 부탁하면서 핸드폰 번호를 따냈다. 오늘 전화를 하고 신박사님과 통화도 했는데 결혼을 했다고 하신다. 그런데 직원들이 신병원장님께 내가 대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고 하신다. 우리 동네에 故 김대중 대통령 내과주치의를 지낸 병원이 있는데 신박사님과 치료상 견해차이로 김은수내과과장이 당뇨를 치료중이다.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은 3~4주마다 한번씩 가서 신상철 박사님을 뵙고 내과 치료를 하는데 간호사하나 사귈래다가 신박사님께 이실직고 해버렸다. 지금으로서는 3주가 아닌 4주 간격으로 병원에 가고 내 비밀병기인 아내가 같이 가기로 약속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