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방이 2개가 있다. 침실이 하나 있고 작업실이 있는데 나는 보통 Home-Office(작업실)에서 공부를 한다. 오늘 새벽기도회에 가서 영감을 받았는데 작은 침실에서 공부를 했는데 공부가 잘된다. 새벽메시지가 인간의 지혜를 의지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지혜를 의지하라는 것이었는데 오늘 새벽기도회를 가지 않았으면 큰일 날뻔했다. 당뇨와 고지혈증 그리고 고혈압이 아직 있는데 새벽기도회 갔다와서 오전내내 잔다. 박사님은 한시간을 자라고 하셨는데 컨디션이 좋으면 1시간을 자는데 아직 완치가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것 같지만 내게는 새벽기도가 해결책이다. 그리고 육체의 정욕을 이기기가 참 힘들다. 당신이 쾌락의 밤을 지내면 새벽기도회를 참석하지 못한다. 아이러니하게 새벽기도회를 다녀오면 ‘발기부전’ 이 사라진다. 내 생각으로는 새벽기도회를 끝내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가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지혜는 내 침실로 가는 것이었다. 이제 또 공부를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