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과에 간다. 신상철 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려서 예도 치과 원장님이 기독교인이냐고 여쭈었다. 의료선교협회 소속이라고 하신다. 나는 어제 손흥민 선수가 뛰는 것을 보려고 잠도 안자고 기다렸는데 결장을 했다. 본인 말대로 손흥민 선수는 기계가 아니지만 이번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오래가지 못할지도 모른다. 왜 스포츠에 종교문제를 끌어들이냐고 말하실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무하마드 알리와 마이크 타이슨도 기독교도가 아니였다. 손흥민 선수문제로 마음이 낙심되었는데 치과선생님이 기독교도라고 신박사님이 정보를 주셨고 아무나 추천하시지는 않았을 것이다. 기독교도는 한계를 달린다. 내가 신박사님께 가장 밤늦게 전화를 드린게 밤 12시 반이었다. 12시면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나는 주사바늘을 맞을 죄를 지은게 없다. 나는 예도 원장님 시키는 대로 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