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에서 협력에 대해서 메시지가 나온 것 같다. 집에 돌아와서 보니까 내 조력자가 바로 아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취침약을 의사의 허락도 없이 2봉지(2배)를 먹고 수면장애를 극복하고 새벽기도회에 간것이다. 다시 두봉지를 먹어도 되냐고 박사님께 여쭈어 볼까했는데 추석연휴이다. 밤새서 공부한다고 하더라도 에어콘에서 물이 떨어진다. 밤 12시까지는 깨어있어도 되나보니까 새벽 4시에 일어나면 교회까지 갔다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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