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날 주치의와 약속이 되어있다. 박사님은 트라우마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재검을 해서 트라우마(심적외상)로 판정이 나오면 형사소추를 할까 했는데 나는 이미 보안요원을 용서하기로 기도했었다. 그것을 뒤집는다면 主께서는 내가 두 마음을 품는 사람이라고 할것이고 나는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19일이 또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복학하는 날이다. 신박사님이 ‘이제 네가 여자에게 집착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들이 너한테 집착하게 되는게 문제야’ 라고 하신다. 싫지는 않은데 박사님이 독심술이 있으셔셔 기대가 되기는 한다. 어쨌든 월요일까지는 교회를 가지를 앓을 것이다. 트라우마 문제도 있고 신박사님의 진단을 받는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나는 클리스만 감독도 불쌍하다. 100억원을 탕진했다고 했다고 해도 그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데? 나는 지옥갈 사람들 구할거야, 사방에 널렸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