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머리를 짜르러 갔는데 나를 무시하는것 같다. 이 무속신앙인은 18,000원을 받고 우리집근처에 고급 머리 자르는 곳은 25,000원을 받는다. 칠천원 차이인데 그냥 25,000받는곳에 갈까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18,000원 주고 자르고 조금 더 생각을 하고 성경의 화평케 하는 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내 생각에는 25,000 원주고 자르게되면 우리 동네의 다른 2군데의 미용실이 문을 닫게 생겼다. 압구정동에 살때 사치스럽게 살때가 생각이 나서 이 아주머니를 꾹 참았는데 내가 교회를 헛다니지 않아서인지 자존심을 꾹 참았는데 아주머니도 금방 분위기를 파악했나보다. 기도하고 내가 여자도 아니고 또 전도도 해야하니까 내가 영향력이 있는지 보아야겠다(내가 어제 새벽에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다고 말씀드렸는데 하나님은 확실히 나를 사랑하시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