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적금을 한게 있어서 내일은 2월 1일을 대비하여 대출을 좀 해야겠다. 평소에 바라던 새벽기도회를 택시를 타고 가야겠다. 25년 넘게 새벽기도회를 다녔는데 사랑의교회까지는 택시외에는 일관성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아버지께서는 걸어가라고 하셨는데 좀 번거롭다. 영어에서 돈이 몰리는 것을 ‘influx of wealth’ 라고 하는데 택시비는 유지가 될 것같다. 경기고54회 친구분들이 국회의원에 출마하면 아버지께 조언을 들으러 찾아 오시고는 했는데 나에게 항상 적금을 배우라고 말씀하시고는 하셨고 삶의 고비에서(방송대를 졸업하면 신대원을 진학하려고 하는데) 부모님께 배운것이 기독교의 율법이 진리라는 것을 또 다시 배우게 한다. 오늘 오정현 당회장께서 믿음에 대하여 초반부에 말씀하셨는데 나는 대출(적금에서 대출하는것)이 될까 하고 내 마누라는 천하태평인데 설교에서 위안을 얻었다.(이게 앞줄에 앉아서 설교를 듣고 필기를 해야 하는데) 다음주는 1부 예배를 들어봐야겠다.
